메인 바로가기 |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입니다.

홈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작성자 지부장 등록일 2020-10-15 11:34:24
제목 인사예고 때 승진후보자 명부공개로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인사제도 구축에 대한 의견


조합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부장 장인화입니다.

새올 노조알림방에 게재하였듯이 우리 지부와 군은 201812, 공무원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 중 제222군은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승진 인사를 위해 승진 후보자 명부는 직렬별로 작성 관리하여 인사 전에 공지하여야 함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러나 군은 협약체결 이후 4회에 걸친 인사에 위 협약사항을 단 한 차례도 이행하지 않아 지난 7, 성실한 이행을 촉구하였습니다.

군에서는 직원들이 반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들면서 난색을 표하자 우리 지부도 직원들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판단, 전 직원 설문조사를 걸친 후 시행하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이에 승진후보자 명부공개에 대한 설문조사 참여를 노조 순회간담회 통하여 홍보했습니다.

지난 13일 노사간담회에서 군은 전남도 내 승진후보자 명부 공개를 하고 있는 자치단체는 전남도청, 목포시청, 광양시청 뿐이며 노조와의 단체협약 등으로 시행은 하고 있으나 많은 부작용이 있다고 했습니다.

시행하고 있는 3군데의 노동조합을 통해 알아본 결과, 승진후보자 명부 공개로 어떠한 부작용도 없었고 오히려 어느 정도는 공정한 인사라고 평가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승진후보자 명부 공개로 100% 예측이 가능하고 투명한 인사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집행부에서는 밀실인사, 정실인사, 발탁인사는 하지 않을 것이며, 그러한 오명에서도 벗어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군은 승진후보자로 공개되었지만 승진이 되지 않았을 때 후보자들이 가질 상실감 등을 이유로 설문대상자를 승진 후보자로 한정을 하자는 것입니다.

승진 후보자는 이미 승진후보 배수 안에 든 자들로서 공개를 꺼릴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승진후보자 명부 공개는 승진 후보자가 아닌,,, 승진 배수 안에 들어가지 못한 직원들이 더 간절히 원할 것이기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향상에 대한 단체협약은 노동법에 의거 반드시 이행하여야 하지만 우리 지부는 군의 여건을 감안하고 직원들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전 직원 설문조사 후 찬반 결과에 따라 시행하기로 한 걸음 물러났던 것입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 댓글 달아주세요~  

<승진후보자 명부 공개 방법>

전남도청 : 인사예고 때 승진후보자 자기기술서 첨부

목포광양시청 : 인사예고 때 승진후보자 이름의 가나다 순으로 공  

<인사예고 때 승진후보자 명부 공개 예시>

 7급→6급 승진 : 6명 (행정 3, 시설 1, 보건 1, 복지 1)

 승진후보자 - 가나다 순

행정 (12) : 강동원, 고소영, 고아라, 공유, 김아중, 김태희, 김희선, 권상우, 문근영, 박보검, 손예진, 현빈

시설 ( 7) : 김명민, 김선아, 남상미, 박해일, 소지섭, 송혜교, 전지현

보건 ( 7) : 김지영, 손현주, 신민아, 이동욱, 이준기, 임수정, 주지훈

복지 ( 7) : 김민정, 김태리, 변요한, 송강호, 이병헌, 유연석, 조여정




댓글달기 (0)

  •   등록
  • 닫기   0 / 400
페이지수 1/933